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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년을 보내면서
봉 선 화
2008. 12. 30. 19:45
철 지난 낙엽처럼 한 장 남은 달력 쓸쓸히 저물어 가는 거리 12월 무자 년의 끝자락.. |
모든님 기축년 새해에도 행복하시고 부자 되십시요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