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참 빠르죠?
그 무더웠던 여름도
서늘한 바람에 밀려가네요.
찌는듯한 더위속에선
가을이 빨리 오길 기다렸는데
막상 여름의 끝자락에선
또 다시 아쉬움이 남는것은 왜일까요...
님들~
8월의 마지막 주엔
Happy look....부드러운 미소
Happy talk....칭찬하는 대화
Happy call....명랑한 언어
Happy work....성실한 직무
Happy song....즐거운 노래
Happy note....아이디어 기록
Happy mind....감사하는 마음
"Seven Happy"..를 실천해봄 어떨까요.
며칠 남지않은 8월
알찬 마무리 하시며
행복이 물밀듯 찾아드는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구요^&^*
눈 꽃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