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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생긴 일

요즘 또 걱정이 생겼다호흡기 때문에 당료약을 먹는데 이상하게 당수치가 자꾸 오른다 딸이 아침저녁으로 체크하란다.전날 밤.11시에 체크 하니 395로 나온다.충격으로 밤새다 다음 날 공복혈당이 300 가까이 나와.어쩌나 하다 에이 아이에게 물어보니 아무 말도 하지 말고 응급실로 가란다 또요일 간단히 식사 후 응급실행.당화 혈색소 수치가 있으니 큰 문제는 없단다 자주 검사를 하는 편이니 그냥 힘내라 항생제와 단백질 주사로 집에 왔는데 병원비가 40 만원이다 ᆢ아이들 몰 내 하려다 들통이 났다 ᆢ너무 추운 날씨 조심 해요 ᆢ

카테고리 없음 2026.01.12

2025 년 부산 불꽃 축제

오랜만에 불로그 글쓰기 방에 들어왔다 ᆢ일기 처럼 글쓰기를 해야지 하면서 게으름만 피운다 ᆢ200 메다 정도 에서 터지는 장관을 방안에서 유투브로 올린다 .1회 부터 부지런히 다녔건만 벌써 20회로 세상이 두번 바뀌도록 구경했나 보다.지난 일년 동안 올해도 무사히 보내 달라 달집에 빌기도 했건만 찾아온 병마는 더 좋아지질 않는다 .이 정도 유지로 만족하고 더 나빠지는 걸 조심해야 할것 같다 .올해도 12월이 코 앞이다 아프다 푸념하며 또 내년을 기약해 본다

카테고리 없음 2025.11.25

봄인지 겨울인지 ?

요상한 날씨가 가늠키 어렵다.다행이 따뜻한날 나가서 개나리와 벚꽃을 찍어놓고 차일피일 미루다 오늘 올린다 ᆢ그 날이라도 나가봐서 다행이지 아니면 꽃 구경도 못할뻔 했다 ㅎ딸이 호주에서 나와 같이온 아이와 일본 여행하고 서울에서 친구도 만나고 오늘 온다고 한다 .이번에는 이상한 날씨 탓에 봄에 벚꽃구경 잘하나 했더니 눈 구경도 하고 .아마 눈구경은 십년은 넘은거 같다고 한다 .이번 주말엔 미국 출장간 아들도 올것같아 기다려 진다 ᆢ애들이 대학 다닐때 또 직장에 다닐때 주말이면 항상 저녁 맥주 타임을 자주 가졌다 .아버지 왈 한잔씩 잔을들고 외치는 우리들의 슬로건.우리는 홈팀 하고 잔을 부디친다 ᆢ이제는 어였한 어른들 .모이면 맥주한잔 부딧치고 싶다 ᆢ홈팀 하고 ㅎㅎ어제는 마감동님과 우..

카테고리 없음 2025.04.15

부모님 기일을 다녀왔다

친정 부모님 기일을 찾아 집을 나서니 조카가 전화가 왔다.고모 어디죠 하고.지금 기장으로 가고 있다니 그럼 도서관 앞에 있으란다.좌천 나온 김에 날 태우러 오겠다고.고마워라 또 버스를 갈아타야 하는데 ㅎㅎ편하게 도착하니 일요일이라 조카들과 손녀들이 모두 모여 있다.도시에서 보기 드문 풍경.지금까지 고집했던 밤 12시 기제사를 그날 저녁 7시로 바꿔 모시기로 했다.다 찬성이다.농경시대를 탈피하고 시류에 동참하는 결단을 내렸다.지금은 직장생활을 하니 제사 모시고 집에 가면 3 시간도 못 자고 출근해야 하니 따를 수밖에 그런데 다행히도 일요일 또 다음날도 대체휴일.이렇게 모이기도 처음인 거 같다.간단하게 우리 친정 내력을 적어본다.4 째 아들인 할아버지.조그마한 집을 물려받아 시골에 있으면서 ..

카테고리 없음 2025.03.04

2025 년 대보름 달집 태우기

어김없이 찾아오는 정월 대보름 .이 삼일 전부터 준비하는 사람들이 힘들겠다 생각.올해는 유난히 굿은 날씨가 전날 밤부터 반갑지 않은 비가온다 ᆢ옛 어른들 말씀 .설에는 비가 오면 좋고 보름엔 맑아야 풍년이 든다고 했는데 ᆢ쌀값은 그동안 지어놓은 곡식이 있어 괜찮은거 같았는데 ᆢ내년에는 풍년을 기원하는 농군의 마음 아닐까 ,계속되는 추운 날씨로 봄을 느껴야 하는데 기온이 한스럽다 .그래도 땅속에서는 봄을 재촉하는 소리가 올라오겠지 ᆢ가을 보다 기다려지는 설렘이 있기에 아지랑이 피어오르는 봄을 기다리는게 아닐까 .대보름 영상을 바닷가 아닌 방에서 찍어 놓은 사진 이지만 매년 기록하듯 올려본다 내년에는 현장에서 찍어 올리고 우리님들의 건강과 안녕도 같이 빌면서 ᆢᆢ

카테고리 없음 2025.02.16

2025 년 2 월 14 일

건강 생각으로 지내다 보니 세월의 빠름을 더욱 실감이 난다.1 월초 손주가 중학졸업을 시작으로 설즈음부터 시작한 겨울추위가 연일 맹위를 떨친다.오늘은 손녀 소윤이가 초등졸업으로 어엿한 숙녀로 자라고 있다.어찌 내가 늙지 않으리오.어릴 때 모습 떠올리며 두 집을 오가던 내가 지금 같아선 꿈도 못꿀일.고된 시집살이와 내 아이들의 학창 시절을 꿈같이 보내고 다 자리 잡아 걱정은 없는데 이제는 우리가 자식들 한데 걱정을 시키네 ᆢ연이틀 병원진료로 아침부터 오후까지 지쳐 집에 오면 녹초가 된다 이제 영감병원 일까지 봐줘야 하니까 ᆢ둘 다 오픈카드를 등록해서 처방전 받는 시간도 단축하고 했는데 하루의 시간을 병원에서 보내는 일과가 지친다.어제는 마라톤같이 했던 분을 만났다 ᆢ한참 ..

카테고리 없음 2025.02.14

안개 걷히는 듯 부산 산악 마라튼 글 쓴이 김은찬 우리 영감이다

작년 초봄 소백산 마라톤 대회에 참가했다.클럽 사람들과 놀이 삼아 참가 한 대회다.내 마라톤의 신념엔 아무리 지쳐도 포기는 없다.10 년 후 오늘의 기록은 1 시간 20 분대.죽을힘을 다했다.그런데 컨디션이 정상이 아닌 걸 느끼고 있었다.연습 주로 달리면서 정형외과를 찾아 간지도 몇 번.한 달에 한번 가던 병원이 보름으로 당기면서 전기침. 주사도 몇 번 맞았다.피로를 조금 느꼈지만 속도를 줄이면그런대로 달릴만했다.운동량을 줄이라는 권유를 그러려니.극한의 한계를 넘어본 대부분의 마라도 너는 이런 충고는 예사로 받아넘긴다.슬금슬금 아프더니 이젠 슬금슬금 끝날 것 같잖다통증 주사도 몇 번 맞고 용타는 한방도 찾았지만 그때뿐.ᆢ가끔 들으는 정형외과의 의사는 내 몸 상태를 크게 의심을 안 ..

카테고리 없음 2024.12.15

나도 김장을 했다

김장을 몆 년 만인가?고관절 때 못하고 작년엔 축농증 태문에 또 못하고 ㅎㅎ 작년 이맘때 콧물과 추위와 싸우며 이게 사람 사는 모습인가 내가 생각해도 기막힌 한해 ᆢ다행히 수술하고 요만큼 지낼 수 있는 게 얼마나 다행인가 ᆢ재발 위험이 있다고 소독을 철저히 하라 하여 6 개월이 되는 지금도 코 소독하고 있다 ᆢ다행히 이제 병원 그만 오라 하니.그러면서 코 소금물 세척은 자주 해주란다 ᆢ올해 또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고 있다 4킬로의 몸무게도 줄이면서 시작한 도전이 내 몸의 느낌이 좋게 느껴진다 잘하고 있다는 교수님의 칭찬에 용기를 내고 있다 ᆢ이제 김장김치를 먹어보니 내 입맞이 돌아왔나 싶은 마음이 든다 음식을 먹으면 쓴 맛이 다 망친다 그나마 과일덕에 체력을 유지하고..

카테고리 없음 2024.11.28

2024 년 불꽃 축제

올해도 불꽃 축제가 열린다 한다 마음은 축제장으로 향하는데 몸은 방 안에서 머뭇 거린다.갈까 말까 올해 못 가면 영영 현장을 못 가겠지 싶어 창문을 열어보니 날씨는 포근하다.영감왈. 그냥 참고 집에서나 보면 되지 한다.혹시나 군중 속에서 넘어지면 큰일이다 참자하고 티브를 켜니 준비로 한창이다.사진 찍을 준비를 하고 있으니 서글프다 이제 현장 참관은 잊어야 할 모양.1 회 때부터 추운 줄도 모르고 다니고 했건만 세월 앞에 장사 없는 모양이다.3 회까지 같이 다녔던 친구는 저 세상에서 볼 수 있을까 ᆢ난 그래도 투정을 부리며 갈려고 욕심 부리 는데 ᆢ친구야 저 세상에서 구경 왔니?게으름 부리는 나 그래도 내 불에나 기록하자 친구들도 같이 볼 겸.김장 준비 하다 어떤 친구는 하루가 멀다 하..

카테고리 없음 2024.11.23

통영 욕지도 여행

10 월 계에서 하루밤이라도 맛있는거 먹으며 코로나 땜에 움직이지도 못한 우리. 이제 한번 스트래스도 풀겸 하루 자고 오는 방향으로 의견이 일치 됬다 . 난 자신이 없지만 힘들지 않으면 동참할께 하고 . 통영 욕지도 여행으로 의논 하잔다 일박 삼식 이라며 한달전 예약을 해야 한다고 . 나 한테 제일먼저 총무가 연락을 한다고 .내가 노 하면 의논할 필요가 없다고 7 명 모두 가기로 하잔다 ᆢ 예스 하니 그날로 바로 예약을 했단다 ᆢ 부산에서 오전 7시 50분 통영행 직행 버스를 타야 하기땜에 6 시 일어나야 한다고 . 아이들 수학여행 기분인지 잠이 오지 않는다 ㅎㅎ 사상 터미널에 도착하니 모두 와있다 한명이 며일전 넘어져 팔 골절로 불참 이란다 ᆢ 6 명이 통영출발 하여 삼덕항에 도착하니 11시 30 분 ..

카테고리 없음 2024.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