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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바타령

봉 선 화 2008. 12. 28.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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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이 술을 먹지 말라고 하니깐
우유통에 몰래 숨겨 놓고 먹다가


치우지 않고 출근을 해뿟는데
얼라가 먹고 이렇게 되었답니다 ^0^

 


   

시 숨겨둔 술 있으신분 있음

 

 우리 불방님은 이런 실수 하지않겠지요?

즐겁게 한번 웃어 보시라구요

다산 다난한 한해 품바 타령으로 날려 버리고 새로운 각오로

새 출발점에서 .....화이팅 .....봉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