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 봉선화(淑)
- 조회수 : 27
- 08.11.02 22:13
마눌이 술을 먹지 말라고 하니깐
우유통에 몰래 숨겨 놓고 먹다가
시 숨겨둔 술 있으신분 있음
|
우리 불방님은 이런 실수 하지않겠지요?
즐겁게 한번 웃어 보시라구요
다산 다난한 한해 품바 타령으로 날려 버리고 새로운 각오로
새 출발점에서 .....화이팅 .....봉선화
마눌이 술을 먹지 말라고 하니깐
우유통에 몰래 숨겨 놓고 먹다가
시 숨겨둔 술 있으신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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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불방님은 이런 실수 하지않겠지요?
즐겁게 한번 웃어 보시라구요
다산 다난한 한해 품바 타령으로 날려 버리고 새로운 각오로
새 출발점에서 .....화이팅 .....봉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