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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유의 명절 설날입니다. 가족 친지분들~함께 모여 정겨운 시간 덕담을 나누며~ 올 한해 피어날 새 소망을 꿈꾸며 멋진 설계 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맛난 떡국 많이들 드셨는지요? 한 살 나이를 더한 만큼 세월이 느껴지지만~대견스럽게 커가는 사랑스런 손주들이 기쁨이라 바라보면 그 만큼 마음이 뿌듯하지요 올 한해 무지개 꿈이 아닌 현실로 고운 소망 이루어지는 복된 날들이 님들 곁에 환하게 펼쳐지길 기원 드립니다~
기축년 정월 초 이틀 봉선화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