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목책길은 아직 미 개통 구간이다 바위언덕에서 내려다보는 인어동상
다리 시설 공사가 마무리가 덜 되었는지 아직 개통을 하지 않은 출렁다리
이름모를 아주 작은 새 한마리가 나무의에 앉는다
하얀 포말을 그리며 높이 솟아 오르는 파도가 참 아름답게 보인다
비가 잠시 멈추고 관광객들이 전망을 구경한다
누리마루 전망대에서 광안대교를 바라본다
팔각정 전망대
시계 등대 벌써 6시 15분을 가리킨다
비오는날 오후 해운대 동백섬 산책로를 한바퀴 돌아보고 파도치는 광경에 빠져 한참 즐거웠다 주차장에 안개가 짙어 고층 건물이 잘 보이지 않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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