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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렁한 해운대의 모습

봉 선 화 2009. 8. 29. 08:33

 

피서객이 빠저나간  썰렁한 바닷가 ,

 비치 파라솔이 장관이던 모습은 간곳이 없고 썰물처럼 빠저나간 해수욕장,  

아쉬운 피서객의 떠나기 싫은 모습들이 하나 둘 모여 가는 여름이 마냥 아쉬운듯  .......

 

 

 떠나기 아쉬운 사람만 모여 마지막 정열을 불태우는 모습 ㅎㅎㅎㅎㅎ

역시 젊음은 .......

해질 무렴 경쾌한 음악이 떠나는 발거름을 봍잡고 있어요

 

 

 

아샘      정상회담이 열렸던 누리마루 앞에서

 

 

멀리 오륙도가 보여요, 

해질 무렵 잔잔한 바다 풍경

 

 

누리마루의 전경     

 

 멀리 광안 대교의 모습도 보이지요

동백섬 공원을 한바퀴 돌아다 보다보면 아샘 정상들  회의 장소인 누리마루 .

안에 들어가면 고 노무현 대통령과 정상들의 두루마기입은  사진을 볼수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