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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회 울트라 마라톤과 내 손자

봉 선 화 2009. 9. 6. 20:28

 

 

부산 비치 울트라 마라톤,

 우리 부부,     영감은 주로에서 난 자봉으로 손자의 탄생을 자축하며

즐거운 하루였다

 

 

부라보  크   이 꿀맛 같은 뒤풀이 이맛을 다른이는 알까 ???ㅎㅎㅎㅎㅎ

 

 

 100 키로 주자들이 하나 둘 들어오는 모습 ~~~~화이팅

 

 

오늘 드디어 손자의 이목구비가 뚜련한 모습으로 상면을 했다

2 주가 지나가니 이젠 제법 볼에도 살이올라 있었다

눈뜬 모습 볼려고 ㅎㅎㅎㅎ

할머니 발거름을 자주하게 했다 ㅋㅋㅋㅋㅋ

 

 

 누군가가 내 손자의 발꼬락을 보고 싶단다 ㅎㅎㅎㅎㅎ

 왕 발꼬락 엄청 크죠 ㅋㅋㅋ~~`쿡

 

 

아무리 봐도 넘 귀엽다 ㅎㅎㅎㅎ 까꿍

할머니 주책일까 ????

손자 자랑이 끝이 없을것 같다 이쁘게 좀 봐주면 안될까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