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비치 울트라 마라톤,
우리 부부, 영감은 주로에서 난 자봉으로 손자의 탄생을 자축하며
즐거운 하루였다
부라보 크 이 꿀맛 같은 뒤풀이 이맛을 다른이는 알까 ???ㅎㅎㅎㅎㅎ
100 키로 주자들이 하나 둘 들어오는 모습 ~~~~화이팅
오늘 드디어 손자의 이목구비가 뚜련한 모습으로 상면을 했다
2 주가 지나가니 이젠 제법 볼에도 살이올라 있었다
눈뜬 모습 볼려고 ㅎㅎㅎㅎ
할머니 발거름을 자주하게 했다 ㅋㅋㅋㅋㅋ
누군가가 내 손자의 발꼬락을 보고 싶단다 ㅎㅎㅎㅎㅎ
왕 발꼬락 엄청 크죠 ㅋㅋㅋ~~`쿡
아무리 봐도 넘 귀엽다 ㅎㅎㅎㅎ 까꿍
할머니 주책일까 ????
손자 자랑이 끝이 없을것 같다 이쁘게 좀 봐주면 안될까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