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암 3 동 주민자치 동민의 시
샘물이 혼자서 .......주요한
샘물이 혼자서 춤추며 간다
산꼴짜기 돌 틈으로 ,
샘물이 혼자서 웃으며 간다.
험한 산길 꽃 사이로,
하늘은 맑은데
즐거운 그 소리
산과 들에 울리운다 ,
우리 민요를 가르키는 박 선생님 열창하는 모습
봉선화 자리 ㅎㅎㅎ
가운데 빈 장기가 있는 ㅋㅋㅋㅋ
즐거운 한때 ㅎㅎㅎㅎ
부산진구 행사에는 꼭 빠지지 않는 답니다
회원이 30명 정도 ,
흥겨운 장기소리에 맞춰 경기민요 남도민요 동부민요 등등......
너무 즐겁답니다
우리 선생님과 한컷 ㅎㅎㅎㅎ
울 손자도 ㅎㅎㅎㅎ
많이 컷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