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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요 하는 봉선화

봉 선 화 2009. 10. 22. 11:30

 

 

부암 3 동 주민자치 동민의  시

 

샘물이 혼자서 .......주요한

 

샘물이 혼자서 춤추며 간다

산꼴짜기 돌 틈으로 ,

 

샘물이 혼자서 웃으며 간다.

험한 산길 꽃 사이로,

 

하늘은 맑은데

즐거운 그 소리

산과 들에 울리운다 ,

 

 

우리 민요를 가르키는 박 선생님 열창하는 모습

 

 

봉선화 자리 ㅎㅎㅎ

가운데 빈 장기가 있는 ㅋㅋㅋㅋ

 

 

즐거운 한때 ㅎㅎㅎㅎ

부산진구 행사에는 꼭 빠지지 않는 답니다

회원이 30명 정도 ,

흥겨운 장기소리에 맞춰 경기민요  남도민요 동부민요 등등......

너무 즐겁답니다

 

우리 선생님과 한컷 ㅎㅎㅎㅎ

 

 

울 손자도 ㅎㅎㅎㅎ

많이 컷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