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막혀 조금늣게 도착하니 벌써 달집에 불을 댕겼더군요
보름달이 휘영청 밝은 모습이 떠 오르고 있어요
모두가 두손모아 올해의 소원을 빌며.....
위의 사진은 봉선화가 찍은 사진입니다 ...
아래 사진은 우리 클럽에서 가져온것이구요......
정월 대보름 해운대 백사장에서 달집 태우기 행사가 시작 됬다 해마다 열리는 축제지만 특히 올해는 연휴라 여행객 부터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바다위에서도 축하의 배를 뛰우고 ....
달 집에 불을 댕기는 모습
태우는 동안 농악 놀이와 강강술래로 마무리 하였다 ....어림잡아 20만 인파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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