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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해수욕장과 요트장

봉 선 화 2010. 8. 4. 16:25

 

 

과자봉지로 만든 조형물

 

 

꽃 사자

 

 

돌아와요 부산항 ..조용필 노래비

 

 

비치 호텔앞

 

 

시원해 보이는 비치 파라솔

 

 

물속에 풍덩하고 싶은데 그냥 ....

 

 

끝없이 펼쳐지는 파라솔의 장관

 

 

정말 물반 사람 반

 

 

너무나 푸른 바닷물 밀물이 밀려 들어오고 있어요

 

 

 

봉선화는 그냥 사진만 ㅋㅋㅋㅋㅋ

 

 

 

해수욕장 개장 축제가 저녁 7시 열린다고 준비하는 모습

 

 

여기는 요트장,  이 요트는 괭장히 고급스러워 보였는데 어떤 분들이 타는지 궁금 ㅎㅎㅎㅎㅎ

 

 

요트장 위의 광안대교

 

 

 

휴가라서 그런지 요트를 즐기려는 손님이 꽤 많아요

 

 

 

한가로운 한 가족의 단란한 모습 ....어린 공주의 자동차는 리모콘으로 조정을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