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에서 바라보는 앞산 나무에 연한 새싹이 돋아나고 있다
엊그제 눈을 맞고 서있던 나무 , 하루가 다르다
아파트 담벼락에 핀 개나리
살구꽃
백목련이 하루가 다르게 피어나고 있다
해운대와 광안리, 동백섬을 돌며 바다의 신선한 바람을 맞으며 달리는
KNN 환경마라톤대회 참석하신 회원님들의 모습입니다. 회원님들과 함께한 시간 즐거웠습니다.
거실에서 바라보는 앞산 나무에 연한 새싹이 돋아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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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담벼락에 핀 개나리
살구꽃
백목련이 하루가 다르게 피어나고 있다
해운대와 광안리, 동백섬을 돌며 바다의 신선한 바람을 맞으며 달리는
KNN 환경마라톤대회 참석하신 회원님들의 모습입니다. 회원님들과 함께한 시간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