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남쪽의 봄 소식과 knn 환경마라톤

봉 선 화 2011. 3. 28. 22:16

 

 

거실에서 바라보는 앞산 나무에 연한 새싹이 돋아나고 있다 

엊그제 눈을 맞고 서있던 나무 , 하루가 다르다

 

 

 

 

아파트 담벼락에 핀 개나리

 

 

 

 

 

살구꽃

 

 

백목련이 하루가 다르게 피어나고 있다

 

 

 

해운대와 광안리, 동백섬을 돌며 바다의 신선한 바람을 맞으며 달리는

KNN 환경마라톤대회 참석하신 회원님들의 모습입니다. 회원님들과 함께한 시간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