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해운대 아쿠아리움에서

봉 선 화 2012. 1. 7. 15:53

 

 

 

 

 

 

 

 

 

 

 

 

 

 

 

 

 

 

 

 

 

 

 

 

 

 

해운대 아쿠아리움에 저녁을 먹고 들어갔다

호주의 시드니 수족관을 보아서 그런지 규모나 고기의 크기도

조금 모자랐지만 해운대의 명물에는 손색이 없어 보인다

아직은 호텔앞 크리스마스 장식이 그대로 있어 이사 관계로

크리스 마스 기분을 여기서나마  느낄수 있었다

아이들이 엄마 심심할까봐 1년 회원권을 신청해줘 울 효준이와 여름의

더위를 여기서 보내야 겠다

여름의 해수욕장 풍경과같이 또 올릴께요 ㅋㅋㅋㅋ

아직은 이곳이 낮설어 백사장 주변만 맴돌아 보고 있다오

오늘은 날씨가 많이 풀렸지요 ?

그나마 부산은 복받은 곳처럼 그다지 춥지않아 정말 다행입니다

윗 쪽에 계시는 분 정말 건강 조심하셔요 ~~~봉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