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
이젠 제법 의젓하죠 32 개월이니까요 우리나이로 4살 ㅋㅋㅋㅋ
김치하라니까 ㅋㅋㅋㅋㅋ
효준이 인사합니다
아빠 보세요 하고는 ㅎㅎㅎ
할아버지와 함께
효준이가 찍은 아빠와 할머니 뒷 모습 ㅎㅎㅎ
강추위가 몰아치는 가운데 설 명절은 조용히 지나갑니다
모두 즐거웠나요 ?
이사를 와서 처음 이곳에서 설을 지나고 보니 뭔가 허전합니다
그래도 오래 살았던 정든곳이 고향처럼 느껴 지구요
어제는 동백섬으로 백사장으로 한바퀴 돌아보며 조금은 아쉬움을
달래기도 했답니다
오늘은 더 추워 꼼짝하기가 싫어집니다
울님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구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울 손자와 인사드림니다 ~~~~꾸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