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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하는 해수욕장

봉 선 화 2012. 7. 8. 12:02

 

 

수족관에 새로 태어난 돌고래 이름이 형 누리 아우 마루의 모습

 

 

신세계 백화점에서 세계 밀랍 인형 전시회를 알리는 포스터에 우리나라 배용준의 모습도 보인다

 

 

해경의 망루와 아침을 준비하느 모습

 

 

밤을 새웠는지 이 아침에 젊은 남녀가 않아서 졸고 있다 ~~~부러운 젊음

 

 

해수욕장  입구 조형물  

 

 

 

이달 말쯤 이 파라솔 밑에 많은 피서객이 쉬고 있겠죠  ㅎㅎㅎㅎ

 

 

비취 파라솔이 하나둘 처 지고 있다

 

 

영화 해운대의 배경 유람선 전경

 

 

멀리 바다 가운데 아침 스쿠버 다이버들의 운동하는 모습

 

 

 

탈의실도 문열어 놓고 손님 기다리는 모습

 

모처럼 아침 6시 바다로 나가보니 피서객 맞이에 분주한 사람들의 모습을 담았다

이곳에 이사오고 6개월이 되어가는데 이제야 아침운동을 나가본다

봉백섬으로 한바퀴 돌아 백사장에 나가니 모두들 하루 장사 준비에 여념이 없다

하나둘 파라솔이 펼쳐지고 해경들의 망루에 올라 바다을 응시하는 모습 ,

올해도 무사안전을 책임지는 해경으로 거듭나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