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효대사
일주문 잎에서
석탑과 대웅전의 모습 정말 웅장하다
앞 마당에서 바라보던 비둘기 세마리 바위
곰곰히 살펴보니 서까래의 위용이 과연 보물감이였다
예전에 없던 스님의 사리를 몸 속에 간직하고 있는 와불
대웅전
원효대사가 걸으며 휴식을 취했다는 절뒤 대나무 숲길이 잘 정리되어있다 다음엔 꼭 걸어보리라
신도들이 국가지정 보물이라고 곳곳에 현수막을 걸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