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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앤 평화 공원에서

봉 선 화 2012. 9. 24. 22:23

 

 

 

 

 

 

 

 

 

참가국 국기

 

 

 

 

 

 

 

 

5월에 아름답게 피였던 장미는 제단을 하여 내년에 또 멋지게 피리라

 

 

단체 여행을온 노인들이 열심히 연설을 듣고 있다 아마 6-25를 체험한 분들이라 감회가 남달랐을것  ...

 

 

 

 

 

하얀 무궁화꽃이 피여있다

 

 

 

 

철모를 연상케한 나무의 모습

 

 

유앤 평화 기념공원 으로 명칭이 바뀐 유앤 묘지다

언젠가 5월 들렸더니 장미와 철죽꽃이 꼭 화분을 옆에 놓아둔것

같이 정말 아름답게 피였던 모습을 보았다

미국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방문 했을때 푸른 잔디라도 깔아

공원처럼 꾸면으면 좋겠다 한걸 ,

고인인 정주영 회장님이 오늘의 평화 공원을 조성했다고 한다

 

6-25 전쟁을 몸소 격었을 노인들이 이곳을 방문하여 감회깊은 모습으로

한분 한분의 묘소를 들러보느라 여념이 없었다

머나먼 이국땅 아프리카에서도 참전을 했더군요 ,

어떤이는 50 년 지나 죽어 남편옆에 묻어달라 하여 나란히 안장을

해놓아 보는이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기도 ....

20대의 꽃다운 영령들이여 편안히 잠드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