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암 도자기 공원
기장에서 대변항으로 가는 길목에 토암 도자기 공원이 있다
언젠가 2002년 월드컵때 성공을 기념하기위해 도자기 2002개를 구워
집뒤 야산에 진열한 모습을 보았다
언제 한번 가보리라 ,
며느리와 아이들 태우고 대변항으로 가을 나들이를 갔지요
토암 선생님의 아이디어가 어쩜 2002년 월드컵이 성공으로 이어진건 아닐까 ?
모두들 대한민국을 외치는 모습이였으니까요
지금 토암선생님은 먼 나라로 가시고 그분을 기리는 가마와 토기는 아직도 그자리에 .....
대한민국 짝짝짝 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