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재님이 관객의 물음에 답하고 있다
왼쪽 이철하 감독 중앙 리처드 용재오닐 씨
용재 오닐의 연주 장면
이철하 감독 (다큐멘터리 ) 안녕 오케스트라 를 보러갔다
영화 안녕 오케스트라는 제미동포 출신인 리처드 용재 오닐의 성장기와
다문화 가정에서 상처받은 이들이 서로 만났다
장애를 가진 엄마아래 성장한 비올리스트 용재오닐이 음악으로 소통하는 과정을
우리 나라 아이들과 오케스트라를 만들어가는 줄거리 ,
음악은 말할수없는 것을 말할수있게 했고 .
아이들을 세상밖으로 발을 내 디딜수있게 용기를 주는 영화 ,
첫날이라 용재오닐를 관객과 만날수있었고 영화속의 연주곡을 직접
들을수 있어 감명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