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백사장에 많은 인파로 발 뒤딜곳이 없다
백사장 공사로 바닷가로 나가지 못하니 더 인산인해
저마다 소원을 빈다고 야단이다
날씨가 좋아 둥근 해를 볼수있어 다행이었다
기침으로 고생중이라 사진 몇장 찍고 동백섬 한바퀴 돌아보니 벌써
동백꽃이 만발이다
추위도 아량것 없어 탐스럽게 피여있다
올해도 건강이 제일이고 하시고자 하는일 잘되달라고 빌었다
모든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새해 첫날 백사장에 많은 인파로 발 뒤딜곳이 없다
백사장 공사로 바닷가로 나가지 못하니 더 인산인해
저마다 소원을 빈다고 야단이다
날씨가 좋아 둥근 해를 볼수있어 다행이었다
기침으로 고생중이라 사진 몇장 찍고 동백섬 한바퀴 돌아보니 벌써
동백꽃이 만발이다
추위도 아량것 없어 탐스럽게 피여있다
올해도 건강이 제일이고 하시고자 하는일 잘되달라고 빌었다
모든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