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를 마치고 6월 1일 개장이라 하여 바닷가로 나가보니 중국 관광객과 우리나라 사람들로
벌써 피서의 느낌이 온다
6일에서 9일_ 3일 동안 모래축제 기간이란다
아직 미완성 작품도 있고 완성된 작품을 구경하러 많은 인파가 백사장 가득이다
오늘은 파고가 높아 물놀이는 못하는것 같다
며칠 더울땐 물놀이 인파도 제법 많기도 했단다
백사장 넓히는 공사로 드넓은 모래사장이 올해 또 얼마나 많은 피서객을이 모여들까 ?
파라솔의 장관도 볼거리 중 하나 ....
서서히 더워지는 날씨,
열대야 같은 더위는 오지않아야 할텐데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