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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6 월 이다 ᆢ

봉 선 화 2021. 5. 31. 14:37












2021년도도 반년이 지나간다 ᆢ
무심한 세월 누가 쫒아내나
죽어라 달려간다 ᆢ
코로나가 발목을 잡는데도
잘도간다 ᆢ
병원을 우리둘이서 내집 드나들듯 다니다 시간 보내고 한심 쓰럽다 ᆢ
병원가서 코로나 검사받고 다행이 음성이란다 ㅎㅎ
6 월 중순 화이자 백신을 신청했다 ᆢ
두번 접종 받아야 한다니 가을쯤 완전 항체가 생길까 ?
병원에서 24 시간 마스크와 시름하는 고통 빨리 해방되고 싶다 ᆢ
일상으로 돌아갈날을 손꼽아 기다린다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