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어버이날 아이들이 제주 여행을 주선해주어 4 박5 일 다녀왔다 ᆢ
노인들이라 힘든곳은 못가고 .
편안한 곳 맛집으로 다니는 곳으로
프로그램이 짜여져 힘든 나도 즐겁게
여행하고 왔다 ᆢ
또 언제 여행을 생각할수 있을까 .
모처럼 큰 마음으로 미국여행을 준비한
아이들도 중간 마침표를 못찍고 경비만 날리고 왔다 .
이제 몸이 회복하면 가까운 곳이라도 가볼까 생각중이지만 잘 될까 ?
딸이 또 잊어버릴까 연습해 보라고 한다
ㅋㅋㅋ
다음에 또 올릴께요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