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과 육십 차이 ▶ 오십과 육십 사이 ◀ 오십과 육십 사이 해야 할 사랑을 다하고 이제는 그만 쉬고 싶은 나이 아직 하지 못하였다면 더 늙기 전에 다시 한번 해보고 싶은 나이 우연이든 인연이든 아름다운 착각의 숲에서 만난 필연이라 여기며 스스로를 위로하고 싶은 나이 가난하다고 해서 그리움이 없겠느냐고.. 가.. 카테고리 없음 2011.07.06
포항 보경사 야유회 마라톤 클럽에서 단합대회를 다녀왔다 부산을 출발하여 울산을 거처 포항 보경사에 도착 계곡을 따라 4키로 정도 산행을 하고 보경사 경내를 두루 돌아 본다 보경사 경내에 희기하게도 아카시아꽃같이 꽃이 피어있어 물어보니 보리수 나무꽃이라 한다 향기는 별로인되 귀한 꽃이라 하여 유심히 ㅎㅎ.. 카테고리 없음 2011.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