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마음으로 만나고 ♥ 당신을 마음으로 만나고 ♥ 당신을 만나고... 내 마음이 가장 행복했을 때는 순수한 영혼으로 깊은 산골짜기.. 졸졸 흐르는 ... 맑은 시냇물처럼 흘러 당신께 닿았을 때였습니다 당신을 만나고... 내 마음이 가장 평화로웠을 때는 봄 했살처럼 따뜻한 내 어머니를 그리워 하듯 그렇게 당신을 그리워했.. 카테고리 없음 2008.05.17
좋은 글 혼자만 잘 살믄 무슨 재민겨 세월이 가는 걸 본 사람도 나무가 크는 걸 본 사람도 없는데 세월은 가고 나무는 자랍니다. 나무는 뿌리만큼 자란다고 합니다. 뿌리보다 웃자란 미루나무는 바람이 좀 세게 불면 나가 자빠집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뿌리가 나무를 지탱하고 있는데 눈에 뜨이지 않는 일 보.. 카테고리 없음 2008.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