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빳던 주말 풍경 4월 5일 아들 식구들과 황령산 벚꽃길을 나셨다 벚꽃터널을 감상하며 정상으로 향하는데 4월의 날씨가 초봄갔다 꽃 구경이라 거벼운 옷차림에 아이들이 춥다고 하여 진달래가 활짝핀 정상도 못가고 내려왔다 6일 일요일 어디를 가나 흐트러지개 피여있는 벚꽃길을 따라 합천 마라톤 현장.. 카테고리 없음 2014.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