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년 새해 소원을 빌며 동백섬 공원에서 새해 첫날 백사장에 많은 인파로 발 뒤딜곳이 없다 백사장 공사로 바닷가로 나가지 못하니 더 인산인해 저마다 소원을 빈다고 야단이다 날씨가 좋아 둥근 해를 볼수있어 다행이었다 기침으로 고생중이라 사진 몇장 찍고 동백섬 한바퀴 돌아보니 벌써 동백꽃이 만발이다 추위도 아량것 .. 카테고리 없음 2014.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