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투표장으로 투표 하러 가자니 컴에서 바둑을 두며 가고 싶은 기색이 없다 ᆢ 우리 생전 몆번이나 할까 하고 . 두표하고 맛난 점심 이나 먹고 오자 구슬러 투표장으로 가니 긴 줄이 투표 열기를 더한다 ᆢ 한표 행사를 하고 영감이 좋아하는 회전스시 집으로 ᆢ 휴일이라 식당이나 거리에 정말많은 사람들이 나들이 나왔다 ᆢ 맛난 점심을 하고 구남로에서 젊으니 대열에 우리도 걷고 쉬며 집으로 왔다 .오랜만에 맛난 점심 카테고리 없음 2024.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