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시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 했다 ,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걸어 가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처온다 . 윤동주 카테고리 없음 2024.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