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불방에 오신님 건강 조심하세요 받는이 "복숙 처제" <bok034@hanmail.net> ' href="xxxxxxjavascript:;"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addAddrFromRelativeMail(this);">주소록 추가 보낸날짜 2008년 10월 13일 월요일, 오전 05시 34분 15초 +0900 제목 건강하세요!!.. 카테고리 없음 2008.10.13
나이 들어 늙은이가 되면 나이 들어 늙은이가 되면 설치지 말고 미운소리 우는소리 헐뜯는 소리 그리고 군소리랑 하지도 말고 조심조심 일러주고 알고도 모르는 척 모르면서도 적당히 아는척 어수룩 하소 그렇게 사는것이 평안하다오 나이 들어 늙은이가 되면 상대방을 꼭 이기려고 하지마소 적당히 져 주구려 한걸음 물러서.. 카테고리 없음 2008.10.11
용서 한다는 것은 용서 한다는 것은 용서 한다는 것은 무척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사랑은 용서하는 것이라 합니다. 나를 해롭게 하는 사람을 용서하는 것만큼 참 된 사랑은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용서는 사랑의 완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상대방으로부터 상처를 받았을 때 어떻게 보복.. 카테고리 없음 2008.10.11
나그네 나그네/박목월[명시 감상6] [명시 감상6]나그네/박목월 강나루 건너서 밀 밭 길을 구름에 달 가듯이 가는 나그네 길은 외줄기 남도南道 삼백리. 술 익는 마을마다 타는 저�놀. 구름에 달 가듯이 가는 나그네. 백년설-나그네서름.mp3 카테고리 없음 2008.10.11
사랑도 나무 처럼 사랑도 나무처럼 사랑도 나무처럼 / 이해인 사랑도 나무처럼 사계절을 타는 것일까 물오른 설레임이 연두빛 새싹으로 가슴에 돋아나는 희망의 봄이 있고 태양을 머리에 인 잎새들이 마음껏 쏟아내는 언어들로 누구나 초록의 시인이 되는 눈부신 여름이 있고 열매 하나 얻기 위해 모두를 버리는 아픔.. 카테고리 없음 2008.10.10
사랑에 빠질려고 하나 봐 글쓴이: 봉선화 조회수 : 0 08.10.08 23:03 사랑에 빠질려 하나 봐/황연서 詩 - 사랑일까 이런게 사랑하는 감정일까 내 몸이 자꾸만 속삭임을 원하고 내 마음이 자꾸만 작아져 그리움일까 설레임일까 흔들리면서도 아니라고 거부하고 싶어지는 건 사랑 안에 슬픔이 도사릴까 어쩌면 상처를 가장 멀리하고 .. 카테고리 없음 2008.10.08
사랑은 조건이 없다 ♡사랑은 조건이 없다♡ 사랑은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으며 양보해 주며, 소유하려 하지 않고 자유롭게 해 줍니다. 사랑은 시기하지 않으며, 아름다운 것을 기리어 칭송해 줍니다. 사랑은 낯선 사람들을 친구가 되게 하고, 서로의 아픔과 괴로움을 들어주고, 서로의 좋은 점들을 키워줍니다. 사랑은 결.. 카테고리 없음 2008.10.08
아픈 만큼 삶은 깊어지고 아픔 만큼 삶은 깊어지고 아픔 만큼 삶은 깊어지고 아픔 만큼 삶은 깊어지고 흐르는 물 고이면 썩어져 가듯 움직임이 정지되면 마음엔 잡초가 자라납니다 상처받기 두려워 마음 가두어 놓고 잡초 무성히 키울 바에야 차라리 어울리는 세상에서 속마음 열어 놓고 사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들어야 할 .. 카테고리 없음 2008.10.07
아름다운 애리조나 추천 0 스크랩 0 http://blog.chosun.com/bok034/575307 원문출처 : Pompeii 아름다운 애리조나 하루 해가 이미 저물어 갈 때 오히려 저녁 연기와 노을이 더욱 아름답고 한 해가 저물어 갈 즈음에야 귤은 잘 익어 더욱 향기롭다. 사람도 인생의 황혼기에 더욱 정신을 가다 듬어 멋진 삶으로 마무리 해야 한다. 권세와 .. 카테고리 없음 2008.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