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작하고, 지금 사랑하지 ▶ 지금 시작하고, 지금 사랑하자 ◀ = 지금 시작하고, 지금 사랑하자 = 할 일이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오. 오늘의 하늘은 맑지만 내일은 구름이 보일지 모릅니다. 어제는 이미 당신 것이 아니니 지금 하십시오. 친절한 말 한마디가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오. 사랑하는 사람은 언제나 곁에 있지 않습.. 카테고리 없음 2008.07.10
건강하게 살 수 있는 13가지 지혜 건강하게 살 수 있는 13가지 지혜 ♣♧ 건강하게 살 수 있는 13가지 지혜 ♧♣ 머리를 두들기라! 손가락 끝으로 약간 아플 정도로 머리 이곳 저곳을 두들기라는 겁니다. 두피가 자극되어 머리도 맑아지고 기억력이 좋아져 학업성적이 향상되며, 빠지던 머리카락이 새로 생겨나고 스폰지 머리(두피가 떠 .. 카테고리 없음 2008.07.10
불효자는 부모가 가르친다 불효자는 부모가 가르친다 평균 수명이 늘다보니 노인 문제가 심각해졌다 모두들 부모 모시기를 힘들어하고 사회가 복잡해질수록 노인문제로 자식들이 재산은 공평하게 상속되는데 어찌 장남만 부모를 책임져야 하는가 불평이다. 요즘 부모님 모시는 것을 귀찮다는 젊은이들의 행위는 자식들을 왕.. 카테고리 없음 2008.07.06
내가 그대에게 바란는 것은 내가 그대에게 바라는 것은 내가 그대에게 바라는 것은 내가 그대에게 들려주고 싶은 소리는 웅장한 음악이 아닙니다 깊은 밤 창을 열면 들리는 아련한 빗소리입니다 내가 그대에게 보여 주고 싶은 것은 유유히 흐르는 강줄기가 아닙니다 산골짜기에서 솟아나는 작은 옹달샘입니다 내가 그대에게 선.. 카테고리 없음 2008.07.06
삶을 바꿀 수 있는 힘,바로 내 안에 있다 "삶을 바꿀 수 있는 힘, 바로 내 안에 있다" 우리는 종종 '나'를 무시합니다. '나'를 남과 비교해 내가 가지지 못한 것을 찾아내죠. 그런 다음 나를 깔보기도 하고 나를 질책하기도 하고 나를 '못난이' 취급합니다. 때론 나의 능력을 과소 평가해 시도해보지도 않고 포기해 버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쉽.. 카테고리 없음 2008.07.03
비오는 날 비오는 날 비오는 날/미산 윤의섭 비오는 날 콩크리드 바닥에 비가 내린다. 가로수의 먼지를 빗물이 씻어내고 갈등의 찌거기 흘탕 물 여울지며 하수로로 빠진다. 장마가 오면 홍수에 물이 불어 강을 메우고 선과 악을 구별않고 흙탕 물 여울지며 떠내려간다. 2008.7.2 카테고리 없음 2008.07.02
살아온 삶, 그 어느하루라도.... 살아온 삶, 그 어느하루라도...♬ 살아온 삶, 그 어느하루라도...♬ 가만히 생각해 보면 살아온 삶의 단 하루 지우고 싶은 날은 없습니다. 아무리 아픈 날이었다해도 지우고 싶은 날은 없습니다. 그 아픔 있었기에 지금 아파하는 사람을 헤아릴 수 있기 때문이며 그 아픔 있었기에 아픔을 호소하는 사람.. 카테고리 없음 2008.07.01
인생 인생은 내릴수 없는 기차여행 인생이란~ 보이지 않는 승차권 하나 손에 쥐고 떠나는 기차여행과 같다합니다. 연습의 기회도 없이 한 번 승차하면 시간은 거침없이 흘러 되돌리지 못하고 절대 중도에 하차할 수 없는 길을 떠나지요. 가다보면~ 강아지풀이 손 흔드는 들길이며 푸르른 숲으로 둘러진 산들.. 카테고리 없음 2008.06.30
빛은 있다 빛은 있다 아무리 몸부림쳐도 길이 보이지 않는다고 길바닥에 주저앉았던 그 길에서, 별처럼 맑은 이슬을 보았다. 어두운 골짜기를 지나갈 때라도 길을 달리는 한, 빛은 있다. 고난의 순례길, 눈물을 흘리면서도 씨를 뿌리러 나가야 한다. 이제 길은 내 뒤에 있다. - 신영길의《초원의 바람을 가르다》.. 카테고리 없음 2008.06.30
술 한잔 할 수 있는 친구 술 한잔 할 수 있는 친구 술 한잔 할 수 있는 친구 어느날 살며시 한곁에 허허로운바람 심연에 피워올라 재울 수 없어 분위기 있는 아늑한 창가에앉아 이런 저런 얘기나누며 마음속에 거미줄로 얽어놓은 풀리지 않는 엉킴도 마주보고 토해내며 한잔술에 한겹을 또 한잔술에 한겹씩 풀어 마음을 비우며.. 카테고리 없음 2008.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