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그랬다 누군가 그랬다 .. 누군가 그랬다 40이 넘은 여자는 토마토와 같다고 토마토.. 과일도 아닌 것이 과일인 척 한다는 토마토 그럼 40 넘은 여자는 여자도 아니란 말인가 야채가게에서 팔려야 할 채소가 과일가게에서 과일인 척 팔리고 있다는 토마토 그렇다 어쩌면 40이 넘은 여자야 말로 진정한 토마토인지.. 카테고리 없음 2008.11.12
손잡고 함께 걸어줄 친구가 있음에 ▶ 손잡고 함께 걸어줄 친구가 있음에... ◀ ♡...손잡고 함께 걸어줄 친구가 있음에...♡ 친구처럼 때론 연인처럼 손잡고 함께 걸어줄 그대가 있음에 나는 행복합니다 스치는 눈인사에서 반가움을 주는사람 짧은 말한마디에 잔잔한 마소를 자아내게 하는 사람 함께하면 할수록 편안함으로 다가오는 사.. 카테고리 없음 2008.11.12
오늘은 빼빼로 데이 세월은 아름다워 세월은 아름다워 / 유안진 살아온 세월은 아름다웠다고 비로소 가만가만 끄덕이고 싶습니다 황금저택에... 명예의 꽃다발로 둘러싸여야만이 아름다운 삶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길지도 짧지도 않았으나 걸어온 길에는 그립게 찍혀진 발자국들도 소중하고 영원한 느낌표가 되어 주.. 카테고리 없음 2008.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