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바라보는 법 ▶ 사람을 바라보는 법 ◀ ♥ 사람을 바라보는 법 ♥ 사랑하는 사람의 특징은 평범한 사람에게서 다른 사람은 가지지 못한 특별한 점을 발견해 내는 것에 있습니다. 다른 사람은 결코 보지 못하지만 자신의 눈에는 그 장점이 한 눈에 쏙 들어오는 것 그것이 사랑입니다. 때로는 그런 능력이 사랑하는 .. 카테고리 없음 2011.07.26
해운대로 피서오세요 7월 16일 효준이도 저의집에 가고 친구가 뒷산 수원지로 등산이나 하며 더위를 식히고 오자고 하여 김밥에다 감자를 쩌서 넣고 과일도 준비하고 냉커피를 타고 있는데 급히 전화가 왔다 갑자기 사정이 생겨 못가겠노라고 ...... 기왕에 준비는 해놓았고 어쩐다 하다가 아들이 전날 엄마 내일 해운대 해.. 카테고리 없음 2011.07.18
초복이라 보양식 준비했어요 오늘은 초복입니다.보양식 드시고 힘내세요 오늘이 초복이라네요 사랑하는 분들과 삼계탕과 보양식 드시고 행복하고 소중한 오늘을 보내세요^^* 카테고리 없음 2011.07.14
오십과 육십 차이 ▶ 오십과 육십 사이 ◀ 오십과 육십 사이 해야 할 사랑을 다하고 이제는 그만 쉬고 싶은 나이 아직 하지 못하였다면 더 늙기 전에 다시 한번 해보고 싶은 나이 우연이든 인연이든 아름다운 착각의 숲에서 만난 필연이라 여기며 스스로를 위로하고 싶은 나이 가난하다고 해서 그리움이 없겠느냐고.. 가.. 카테고리 없음 2011.07.06
포항 보경사 야유회 마라톤 클럽에서 단합대회를 다녀왔다 부산을 출발하여 울산을 거처 포항 보경사에 도착 계곡을 따라 4키로 정도 산행을 하고 보경사 경내를 두루 돌아 본다 보경사 경내에 희기하게도 아카시아꽃같이 꽃이 피어있어 물어보니 보리수 나무꽃이라 한다 향기는 별로인되 귀한 꽃이라 하여 유심히 ㅎㅎ.. 카테고리 없음 2011.06.21
친정 나들이 사랑채 친정집 언니와 언니 오빠와 울 부부 친정집 조 부모 산소 가는 길 조카 내외 조 부모 산소 부모님 산소에서 내려다 보이는 고향 마을 아버지 어머니 산소 결혼 하여 집을 떠나온지도 40여년이 다되어 가는데 여자에게 친정집은 아직도 내집인양 느껴지는건 왜 일까요 ? 낳아준 부모님과 형제가 .. 카테고리 없음 2011.06.09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다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다 세월은 가는 것도, 오는 것도 아니며 시간 속에 사는 우리가 가고 오고 변하는 것일 뿐이다.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삶을 살기 때문에 덧없는 것이다. 어린 사람은 한 살 더해지지만 나이든 사람은 한 살 줄어든다. 되찾을 수 없는 게 세월이니 시.. 카테고리 없음 2011.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