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박 2 일 둘째날 채석강 채석강에서 올려다본 숙소 채석강 노을 공주 고모와 조카 리조트에서 저녁 노을 선운사 봉선화 가족 대나무 밭에서 담양 죽녹원 입구 울 영감과 딸 ㅋㅋㅋㅋ 울 아들과 손자 시누이와 올캐 ㅋㅋㅋㅋ 울 딸과같이 순천만 습지 광광객들 저녁겸 삼겹살로 소주 한잔 ㅎㅎㅎㅎㅎㅎ 카테고리 없음 2011.03.08
1박 2일 여행 첫날 한옥 마을 입구 에서 울 가족 전주 한옥마을 닥종이 전시관에서 .... 전주 비빕밥 ㅎㅎㅎㅎㅎ 생각 보다 맛이 그랬다 쭉 뻗은 새만금 도로 에서 새만금 도로 입구휴개소 간척지 휴개소 조형물 배수 갑문앞에서 ......너무 추워 잠깐동안 서 있기도 힘들었다 ㅎㅎㅎㅎㅎ 카테고리 없음 2011.03.04
부산의 설경 아침에 일어나니 눈이 조금와서 좀 아쉽다 했지요 ㅎㅎㅎ 카메라 들고 나가보니 눈 발이 점점 굵어지더군요 정오가 가까워 오는데도 눈은 그칠줄을 모르고 내려요 오후 2시경 함박눈이 시야를 가려 앞을 내다 볼수 없을 정도로 아직 이런일은 없었는데 눈이 국화 꽃 송이 처럼 꽃을 피우고 있어요 울 .. 카테고리 없음 2011.02.16
나이만큼 그리움이 온다 나이만큼 그리움이 온다 그리움에도 나이가 있답니다. 그리움도 꼬박꼬박 나이를 먹거든요 그래서 우리들 마음 안에는 나이만큼 켜켜이 그리움이 쌓여 있어요. 그리움은 나이만큼 오는거예요 후두둑 떨어지는 빗방울에도 산들거리며 다가서는 바람의 노래 속에도 애틋한 그리움이 스며 있어요. 내 .. 카테고리 없음 2011.02.11
이기대 공원 부산에 첫 눈이 온 사진 ㅎㅎㅎㅎㅎ 광안 대교 울 효준이와 아들 내외 해운대에서 태종대를 유람선이 다니고 있다 멀리 보이는 등대섬 사이로 유람선이 지나가고 섬위에 갈매기의 분비물로 바위가 햐얀게 포장되어 있다 오륙도를 이렇게 가까이서 보기는 처음인거 같다 카테고리 없음 2011.02.04
40 십 계단 기념비 한많은 40계단 기념비//글,사진 ─ 비탈길 님 40계단은 1950년 6·25 피난시절 교통·행정의 중심지였던 부산중구에 위치하여 많은 피난민들이 그 주위에 판잣 집을 짓고 밀집해서 살았었고 바로 앞 부두에서 들어오는 구호물자를 내다 파는 장터로 그리고 피난 중 헤어진 가족들의 상봉 장소로 유명했던.. 카테고리 없음 2011.01.25
울려라 , 우렁찬 종이여 ▶ 울려라, 우렁찬 종이여 ◀ 울려라, 우렁찬 종이여 <인 메모리엄> 중에서 (106편) 앨프리드 로드 테니슨 장영희 옮김 울려라 우렁찬 종이여, 거친 창공에 날아가는 구름, 얼어붙은 빛에 이 해는 오늘밤 사라져 간다 울려라 우렁찬 종이여, 이 해를 가도록 하라 울려 보내라 낡은 것을, 울려 맞아라 .. 카테고리 없음 2011.01.18
소의 눈물 ▶ 소의 눈물 … 워낭소리가 스러진다. ◀ 소의 눈물 … 워낭소리가 스러진다. 100만 마리 살처분 ‘구제역 대재앙’… “배불리 가라” 농부는 마지막 여물을 준비했다. 7일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백운한우영농조합법인 목장. 결국 구제역 재앙(災殃)이 목장을 덮쳤다. 이날 최씨는 396마리의 소.. 카테고리 없음 2011.01.1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한 해를 보내면서 올리는 기도 마지막이라고 말하기엔 너무나 아쉬운 시간 저 멀리 지나가 버린 기억 차곡차곡 쌓아 튼튼한 나이테를 만들게 하옵소서 한해를 보내며 후회가 더 많이 있을 테지만 우리는 다가올 시간이 희망으로 있기에 감사한 마음을 갖게 하옵소서 그리.. 카테고리 없음 2010.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