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를 감동시킨 사진 한장 보낸이 수신거부에 추가 09-03-25 15:51 세부정보 보낸이 수신거부에 추가 09-03-25 15:51 헤더 보기 숨기기 받는이 "봉선아" <bok034@hanmail.net> ' onclick=addAddrFromRelativeMail(this); href="javascript:;">주소록 추가 보낸날짜 2009년 3월 25일 수요일, 오후 15시 51분 40초 +0900 제목 세계를 감동시킨 사진 한장 (눈물 젓은 장.. 카테고리 없음 2009.03.25
여보시게 ! 이글 좀 보고가소 ▶ 여보시게! 이글 좀 보고가소... ◀ 여보시게! 이글 좀 보고가소 / 관허스님 여보시오... 돈 있다 유세하지 말고 공부 많이 했다고 잘난척 하지 말고 건강하다 자랑하지 마소. 명예있다 거만하지 말고 잘났다 뽑내지 마소. 다 소용 없더이다. 나이 들고 병들어 자리에 눕으니 잘난 사람 못난 사람 너나 .. 카테고리 없음 2009.03.22
곁에 있는 것들의 소중함 보낸이 ' onclick="displayRelativeMail(this, event);" onmouseout=hideRelativeMail(this); href="javascript:;">영수 (hys0970@hanmail.net) ' onclick=addAddrFromRelativeMail(this); href="javascript:;">주소록 추가 수신거부에 추가 09-03-07 23:01 헤더 보기 숨기기 받는이 "봉선아" <bok034@hanmail.net> ' onclick=addAddrFromRelativeMail(this); href="javascript:;">주소.. 카테고리 없음 2009.03.19
하늘아 하늘아 하늘아,하늘아 하늘아 한 사람을 사랑하고 있단다/이준호 하늘아 너는 알고 있겠지 내가 저기 저 아래 한 사람을 무척이나 좋아하고 있다는 걸 그래서 내가 지금껏 그 사람을 가슴에 담아놓고선 무척이나 설레고 있다는 걸 한 번은 내 가진 모든 것을 다 내어주리라고 너를 찾아와 다짐까지 했었단 걸 .. 카테고리 없음 2009.03.17
하동 섬진강 마라톤......3월 8일 우리 클럽의 부부 마라톤 선수 이정숙씨 첫풀 완주자 매니저의 역활 수행중 출발 하기전 선수와 함께 풀 최고 기록 달성 (섬진강을 바라보며) 꽃이 핀다 꽃은 왜 피어서 마음을 그리도 어지럽히는가 고요하게 하는가. 봄에 피는 꽃들은 봄에 진다. 그걸 바라보는 사이 봄이 간 다. 그리고 기적처럼 또 .. 카테고리 없음 2009.03.11
나이에 슬퍼하지 말자 보낸이 ' onclick="displayRelativeMail(this, event);" onmouseout=hideRelativeMail(this); href="javascript:;">영수 (hys0970@hanmail.net) ' onclick=addAddrFromRelativeMail(this); href="javascript:;">주소록 추가 수신거부에 추가 09-03-07 22:43 헤더 보기 숨기기 받는이 "봉선아" <bok034@hanmail.net> ' onclick=addAddrFromRelativeMail(this); href="javascript:;">주소.. 카테고리 없음 2009.03.09
인생은 먼길을 돌아가는 이야기 ♡인생은 먼길을 돌아가는 이야기♡ ♡인생은 먼길을 돌아가는 이야기♡ 가까운 길이 있는데도 멀리 돌아가는 것이 "인생" 인것 같습니다. 뉴질랜드에 갔을 때 작은 다리 하나만 놓으면 금방 건널 수 있는 강을 30분이나 돌아간 적이 있습니다. 일부러 돌아가도록 다리를 놓지 않았다고 합니다. 사람들.. 카테고리 없음 2009.03.06
느리게 인생이 지나갔다 느리게 인생이 지나갔다 느리게 인생이 지나갔다 / 이기철 열 줄만 쓰고 그만두려 했던 시를 평생 쓰는 이유를 묻지 말아라 내가 편지에, 잘못 살았다고 쓰는 시간에도 나무는 건강하고 소낙비는 곧고 냇물은 즐겁게 흘러간다. 꽃들의 냄새가 땅 가까운 곳으로 내려오고 별들이 빨리 뜨지 못해서 발을 .. 카테고리 없음 2009.03.05
늙고 있다는 기쁨 늙고 있다는 기쁨 늙고 있다는 기쁨 늙고 있다는 것이 기쁨일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다행스러움 일인가, 뒤를 돌아 보면서 덧 없음의 눈물만 흘리거나 남을 원망하면서 삶에 대한 허무감에 젖지 않고 지금의 나를 있게 한 성스러운 존재와 가족들과 이웃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일구면서 미소할수 있다.. 카테고리 없음 2009.03.04
어느 아빠의 이야기 ☆. 어느 아빠의 이야기 .☆ 아내가 어이없이 우리곁을 떠난지 어언 4년 지금도 아내의 자리는 크기만 합니다 어느날 출장일로 아이에게 아침도 챙겨주지 못한채 출근길에 올랐습니다 그날 저녁 아이와 인사를 나눈뒤에 양복 상의를 아무렇게나 벗어던지고는 침대에 벌러덩 누웠습니다... 그순간 뭔가.. 카테고리 없음 2009.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