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노을 ▶ 인생의 노을 ◀ 인생의 노을 인생은 먼길을 돌면서 중년 이후 외모는 변해갑니다 삼단복부 이중턱 구부정해지는 허리 등 그리고 흰머리 빛나는 대머리 또 늘어진 피부 자꾸 자꾸 처지는 눈꺼풀 등 그래도 말년을 앞에 둔 이들이 다른 사람에게 향기를 나눠 줄 수 있는 것은 德이 있기 때문입니다. .. 카테고리 없음 2009.07.01
어느 노 부부의 처절한 인생 어느 노부부의 처절한 인생 우리 부부는 조그마한 만두 가게를 하고 있습니다. 손님 중에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매주 수요일 오후 3시면 어김없이 우리 만두 가게에 나타나는 겁니다. 대개는 할아버지가 먼저 와서 기다리지만 비가 온다거나 눈이 온다거나 날씨가 궂은 날이면 할머니가 먼저 와서 구석.. 카테고리 없음 2009.06.26
미움 없는 마음으로 미움 없는 마음으로 ◐미움 없는 마음으로◐ 마음이 맑은 사람은 아무리 강한 자에게도 흔들리지 않고 마음이 어두운 사람은 약한 자에게도 쉽게 휘말리기 마련입니다. 당신이 후자이거든 차라리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까만 마음이 되십시요. 까만 조가비가 수많은 세월동안 파도에 씻기어 하얀 조가.. 카테고리 없음 2009.06.23
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 *-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 *-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 가슴 뛰는 일을 하라. 그것이 당신이 이 세상에 온 이유이자 목적이다. 그리고 그런 삶을 사는 것이 실제로 가능하다는 사실을 당신은 깨달을 필요가 있다.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삶을 이끌어 나가는 힘이 누구에게나 있다. 두려움을 믿는 사람은 .. 카테고리 없음 2009.06.20
자랑스런 대한민국 자 랑 스 런 대 한 민 국 보낸이 수신거부에 추가 09-06-16 00:48 세부정보 보낸이 09-06-16 00:48 헤더 보기 숨기기 받는이 "봉선아" <bok034@hanmail.net> ' onclick=addAddrFromRelativeMail(this); href="javascript:;">주소록 추가 보낸날짜 2009년 6월 16일 화요일, 오전 00시 48분 21초 +0900 제목 자 랑 스 런 대 한 민 국 보낸이 09-06.. 카테고리 없음 2009.06.16
아버지와 아들의 여행 아버지와 아들의 여행 아버지와 아들의 여행 이스라엘의 탈무드에는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아이고 다리야. 아버지, 저는 돌아갈래요. 목도 마르고 다리도 아파서 저는 더 이상 못 걷겠어요.” 아들이 우는 소리로 앞에서 걷고 있는 아버지에게 사정을 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는 좀처럼 쉬실 것 .. 카테고리 없음 2009.06.12
그리 그리 살다 가는거지 ▶ 그리 그리 살다 가는거지 ◀ 그리 그리 살다 가는거지 한 세상 살다가 속절없이 가는 인생 업이니 숙명이니 탓하지 말게나. 아침에 핀다고 善한 꽃이요 저녁에 진다고 惡한 꽃이던가. 피고 지는 꽃들은 말이 없는데 입이 길어 귀에 걸려 하루를 사는 인생 마지막 가는 곳 울고 가도 그 자리요 웃고 .. 카테고리 없음 2009.06.10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사람 ♡*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사람 *♡ 필요한 사람이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것만큼 큰 행복도 없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보고싶을 땐 보고싶은 자리에 힘이 들 땐 등토닥여 위로해주는 자리에 혼자라는 생각이 드는 날엔 손잡아 함께라고 말해주는 사람이있다는거 너무도 .. 카테고리 없음 2009.06.07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가 자기를 알아주기 전에 먼저 상대를 알아주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가 자신의 정당한 청을 거절할 때도 자신은 상대의 정당한 청이라면 거절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가 .. 카테고리 없음 2009.06.06
소중한 사람이라면 소중한 사람이라면... 소중한 사람이라면... 자기 몸 옆에 두려고 하지말고... 자기 마음 옆에 두려고 하세요... 자기 몸 옆에 둔 사람은... 떠나면 그만이고 쉽게 떠날 사람이죠... 하지만... 자기 마음 옆에 둔 사람이라면... 떠나는 것이 아니라... 멀리 떨어져 있을 뿐이며... 평생 떠나지 않는 사람이 될.. 카테고리 없음 2009.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