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선화

장안사에서 친정집까지는 3 키로 정도 된다 옛 생각하며 천천히 걸어서 가기로 했다 계곡에 피서인파가 가족단위로 많이왔다 너무 즐거워 보인다 가계앞에 핀 봉선화꽃 예쁘게 피였다 손톱에 물들이고 싶다 ㅎㅎㅎㅎ 식당앞 돌하루방과 물레방아 ㅋㅋㅋㅋ 옛집 그대로 꾸민 물레방아 식..

원효대사 일주문 잎에서 석탑과 대웅전의 모습 정말 웅장하다 앞 마당에서 바라보던 비둘기 세마리 바위 곰곰히 살펴보니 서까래의 위용이 과연 보물감이였다 예전에 없던 스님의 사리를 몸 속에 간직하고 있는 와불 대웅전 원효대사가 걸으며 휴식을 취했다는 절뒤 대나무 숲길이 잘 ..

행후기] 식겁한 지리산 무박종주 그래도 운은 좋았다|……──대회훈련후기 백양산 | 조회 126 |추천 0 |2012.07.10. 07:54 http://cafe.daum.net/ahbusan/IPxW/652 매년 치루는 울 클럽의 지리산 무박종주, 그런데 두 달 전 카페에 공지된 계획표에는 절정기 장마기간인 7월초다 늘 참가는 해왔지만 하필이..

수족관에 새로 태어난 돌고래 이름이 형 누리 아우 마루의 모습 신세계 백화점에서 세계 밀랍 인형 전시회를 알리는 포스터에 우리나라 배용준의 모습도 보인다 해경의 망루와 아침을 준비하느 모습 밤을 새웠는지 이 아침에 젊은 남녀가 않아서 졸고 있다 ~~~부러운 젊음 해수욕장 입구 ..

클릭 ♧ 소중한 인연으로 남을 수 있기에 ♧ 누군가와 함께라면 갈 길이 아무리 멀어도 갈 수 있습니다. 눈이 오고 바람 불고 날이 어두워도 갈 수 있습니다 바람 부는 들판도 지날 수 있고 위험한 강도 건널 수 있으며, 높은 산도 넘을 수 있습니다 누군가와 함께라면 갈 수 있습니다 나 ..

출처 : 부산산악마라톤클럽글쓴이 : 오산(이수갑)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