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선화

자봉도 하고 울클럽 여자 12키로 1등 여 총무 ㅎㅎㅎ오른쪽 대단해요 피니쉬라인 들어오는 영감 울영감 과 저 여자회원들과 저 혼자 6키로 ㅎㅎㅎ 끝나고 클럽 회원들과 막걸리 한잔 ~~ㅋ 꿀맛이죠 ㅋㅋㅋㅋ

부산 벡스코 전경 발 뒤딜곳이 없는 넓은 전시관 성황리에 3일 막을 내린다 현대 지동차 전시관이 제일 넓게 사용하고 또 아들이 다니는 회사니 더욱 관심있게 보았어요 울 준이가 할머니 찰깍 내부가 훤히 보이는 투명 신차

어느날 갑짜기 친구와 동해남부선 열차를 타고 경주로 떠났다 언제부터 한번가리라 생각만 했지 실행은 망설이다 가려니 한번 이야기로 통하는 친구가 있어 망설임없이 기차를 타고 초등생 수학여행가는 기분으로 열차에 올랐다 ㅎㅎㅎㅎ 친구는 경주가 고향이라 지리는 너무나 잘아는..

지하철 내려 야구장으로 향하는 인파 야구장 입구 우리 클럽 사람들 어디를 보아도 만원 사직서만 볼수있는 주황색 봉투 7회 만 되면 모두 한장씩 ㅎㅎㅎㅎ 쓰래기 봉투를 나워 준다 뒤집어 쓰고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엽기도 ..... 끝나고 쓰레기 를 담아버리라고 한장씩 나누어 주는 구단..

집 가까이 있어 한번 오르리라 마음먹고 더 더위지기 전에 다녀왔다 정상에서 부산시 전경을 내려다 볼수있는 곳 한산 길 일행과 두룹전에 막걸리 맛 정말 좋았어요 ㅎㅎㅎㅎ

거가 대교 휴개소 부산 신항 통영시 친구와 유람선 장사도 공원안 식물원 분재 무지개 다리 천연 기념물 후박나무 친구들과 하나둘 피여나는 해당화 4월 28일 친구들과 통영 장사도로 하루 여행을 떠났다 부산에서 새벽 6시 출발한 버스는 거가대교를 거처 거제도로 ... 두번째 건너는 거..

월요일 효준이와 해운대 대천 공원으로 놀러갔다 날씨도 따뜻하니 자꾸만 밖으로 나가자고 한다 한번 갔다오면 버스 번호를 외워두고 할머니 저 버스 공원가는거 저건 시장가는거 하면서 자꾸만 졸라된다 오늘도 비가와서 못간다 하니 우산가지고 가면 된다고 한다 ㅎㅎㅎ 주말에 엄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