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의 나이에 슬퍼하지 말자 ▶ 세월의 나이에 슬퍼하지 말자 ◀ 세월의 나이에 슬퍼하지 말자 사람의 마음은 두 곳에서 지배를 받고 있습니다. 젊게 살고 싶어도 나이가 들어 몸이 따라 주지 않아 할 수 없을 때 그 마음은 움추러들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젊었을 때는 높은 산에 무서움을 모르고 올라 갔었지만 세월이 흐르면 그 .. 카테고리 없음 2009.10.07
한가위 잘보내시고 .... 고향 잘다녀 오십시요 한가위 잘 보내시고..고향 잘다녀 오세요 풍성한 한가위 즐겁게맞이하시고 행복한 추석연휴 되세요한가위 준비하신다고 많이 바쁘시죠 ?저도 이것 저것 준비하고 지금 컴에 왔네요 밖엔 비가 부슬 부슬 내리고 있어요 한가위 보름달은 볼수기 있을런지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빌어요 ....... 카테고리 없음 2009.10.01
만리장성 이야기 萬里長城 이야기 ☆ * 萬里長城 이야기 * ☆ 흔히 '하룻밤을 자도 만리장성을 쌓는다'는 말은 '만난 지가 얼마 되지 않았지만 깊은 인연을 맺을 수 있다' 는 뜻으로 이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원래의 어원은 전혀 다른 뜻으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중국 진시황이 만리장성을 쌓을 계획을 세우.. 카테고리 없음 2009.09.27
롯데 사직 마지막 경기 4연승 입장 전 배부받은 생수..ㅋ 오늘의 라인업! 신문지총채 완성! 선발투수, 조핑크! 경기중 사직구장 이모저모! 히어로즈 2연전 싹쓸이!! 한시즌 최다관중 돌파!! 마지막 선수들이 나와서 인사하는 건 동영상으로 찍워뒀는데..(비록 완전 저화질이지만..;;) 용량이 너무 커서 올라가질 않네요. 기사에 뜬 사.. 카테고리 없음 2009.09.20
촌년 10만원 ▶ 촌년 10만원 ◀ 촌년 10만원 여자 홀몸으로 힘든 농사일을 하며, 판사 아들을 키워낸 노모는 밥을 한끼 굶어도 배가 부른 것 같고, 잠을 청하다가도 아들 생각에 가슴 뿌듯함과, 오유월 폭염의 힘든 농사일에도 흥겨운 콧노래가 나는 등 세상을 다 얻은 듯 해 남부러울 게 없었다. 이런 노모는, 한해 .. 카테고리 없음 2009.09.18
제 5회 울트라 마라톤과 내 손자 부산 비치 울트라 마라톤, 우리 부부, 영감은 주로에서 난 자봉으로 손자의 탄생을 자축하며 즐거운 하루였다 부라보 크 이 꿀맛 같은 뒤풀이 이맛을 다른이는 알까 ???ㅎㅎㅎㅎㅎ 100 키로 주자들이 하나 둘 들어오는 모습 ~~~~화이팅 오늘 드디어 손자의 이목구비가 뚜련한 모습으로 상면을 했다 2 주가.. 카테고리 없음 2009.09.06
첫 손자와의 만남 눈을 뜨지않고 잠만잔다 깨우기 실패 ㅎㅎㅎㅎ 다음에 눈을 뜨면 또 이쁘게 올릴께요 ㅋㅋㅋㅋㅋ 2009 년 8월 20일 손자가 태어난 날이다 22일 할아버지의 100키로 울트라 마라톤 완주하는 모습을 아이도 보고 싶었는지 예정일 보다 10일 정도 먼저 세상에 나왔다 할아버지는 주로에서 난 배번 나누어주고.. 카테고리 없음 2009.09.01
썰렁한 해운대의 모습 피서객이 빠저나간 썰렁한 바닷가 , 비치 파라솔이 장관이던 모습은 간곳이 없고 썰물처럼 빠저나간 해수욕장, 아쉬운 피서객의 떠나기 싫은 모습들이 하나 둘 모여 가는 여름이 마냥 아쉬운듯 ....... 떠나기 아쉬운 사람만 모여 마지막 정열을 불태우는 모습 ㅎㅎㅎㅎㅎ 역시 젊음은 ....... 해질 무렴 .. 카테고리 없음 2009.08.29
구월이 오는 길목에서 ▶ 구월이 오는 길목에서 ◀ 구월이 오는 길목에서 구월이 오는 길목에서 떨어지는 잎에 기도문을 쓰면 나무 한그루 가지고도 부족하고 그것이 눈물 되어 땅을 적시면 빗물처럼 고여오겠지요 . 외로움이 허락 없이 찾아오면 바람을 안아보게 하소서 슬픔의 구름이 몰려오면 하늘을 보며 차라리 눈물 .. 카테고리 없음 2009.08.25
64 주년 광복절 광복절 64주년을 맞이하여 ※ 광복절 64주년을 맞이하여 선열들의 고귀한 호국 정신을 다시한번 되 새겨보자 단재 신채호 선생 인류로써 인류를 압박치 못하며 사회로써 사회를 박삭(剝削)치 못하는 이상적 조선을 건설할지니라 박삭(剝削): 상처입히고 해치다 -조선혁명선언-중에서 유관순 열사께서 .. 카테고리 없음 2009.08.15